바나나라 부르고, 사랑이라 읽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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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8월 8일 오후에 옥씨청과(대표 정명일)사장님께서 바나나 7박스를 싣고 복지관에 방문하셨습니다. 개별 포장 91개를 정성껏 하셔서 이웃 분들께 전달을 부탁하셨습니다. 전달을 위해 안부를 여쭙다 보니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중이신분도 알게 되어 문 앞에 바나나와 함께 푸드뱅크 물품도 추가하여 전해드릴 수 있었습니다. 바나나는 단순히 먹거리가 아닌 우리 이웃 분들께는 사랑이요 관심입니다. 매번 사랑을 전달해 주시는 옥씨청과 사장님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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